컴퓨터 마우스는 오래 사용하면, 손이 적응을 하는것 같습니다.

 현재 여러개의 컴퓨터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족이 사용하는 컴퓨터가 몇대 있는데, 종종 저도사용하고 있는데, 마우스가 컴퓨터 마다 다 틀립니다. 

컴퓨터의 종류가 무수히 많지만 가격이 높을 수록 그립감도 좋고, 전반적으로 좋다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보통 집에서 사용하는 마우스의 겨우 5천~2만원 사이의 마우스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간간히 사용할 목적으로 다이소서 구입한 무선TG 마우스는 생각외로 좋았습니다.  클릭 소리도 작고, 크기도 제 손엔 적당한듯 하고, 일반 웹 서핑요으로는 부족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한번 분해를 해 보니 스크롤하는 휠 부분이 좀 부실해 보여서 잘 부러지겠다 싶은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그래도 가격을 생각한다면 괜찮은 듯 합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마우스 삼성와 엘지 마클르 달고 나오는 제품들도 무난하니 게임 같은 걸 하지 앟는다면, 무난하게 웹 서핑용으로는 부족함이 없는 듯 합니다.

다만 내가 사용하는 마우스는 TG외는 클릭소리가 너무 크다는 것, 조용한 밤엔 옆에 자고 있는 사람에겐 거슬리리는 듯 합니다.

5~6만원대의 게이밍 마웃를 사요해 보아도, 내가 게임을 하지 않기에  웹서핑시엔 별다른 차이점으 느끼기 힘들고, 저에게 컴퓨터 마우스란 그냥 무난하게 움직이고, 클릭한 잘되면 되는것 같습니다.

간혹 저렴한 무선 마우스나 키보의 경우 수신율이 떨어져서 거리가 조금 멀던지, 아님 장애물이 있다면 수신율이 확 떨어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거실에 있는 TV와 컴퓨터를 연결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무선 마우스와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가의 제품을 구입하다 보니 컴퓨터와 좀 떨어져서 사용할땐 수신이 잘 안되네요.   무엇돠 장애물이 앞에 가로 막혀 있다면 더욱 거리가 짧아입니다.

 
저가형이라 당연 그럴수 있다지만, 거리와 장애물로 인한 수신율이 떨어져서 별로 인듯합니다.  저가형은 수신을 어떤걸로 하지?
 
집에 있는 블루투스 리모컨의 경우는 방향에 상관없이, 또 어지간한 장애물이 었더라도 작동은 엉청 잘되는듯 한데, 컴퓨터 마우스도 블루투스 방식을 사야 장애물이나 거리제한에 어느 정도 자유로워지는 지 모르겟습니다.

키보드의 경우는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 틀리겠지만, 키보드 만큼은너무 저가형 보다는 아주 조금 금액 더 보태서좋은 쓰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적어도 다이소서 파틑 저가형 5000원 TG키보드를 사욯해도 문제는 없지만, 키보드 사이로 이물질이 너무 쉽게 들어가고, 청소도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또한 여러개의 키 조합을 많종종 사용할때는 저 같은 경우는 키보드가 못 받쳐준다는 느낌이 듭니다.
 
적어도 저가의 키보드라면 최소 키스킨은 기본적으로 해 줘야 되지 않을가 싶습니다,. 이럴바에야 약간 돈을 더 주고서라도,좀 더 좋은 키보드를 선택하는게 더 경제적이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됩니다.
 
 
마우스 사용이 잦다면 크기는 자신의 손에 크기에 맞게 사용하는게 맞지 싶습니다. 손보다 제법 작은 마우스를 노트북을 들고 다니면서 잠시 사용했었는데, 이동성이 편리할듯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그러나 마우스를 좀 사용하다 보니 손목에 무리가 오네요. 오리려 작은 것 보다는 약간 크다싶은 마우스가 손목이 더 편안한듯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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